카테고리 없음

봄철 다육식물 관리, 3월 노숙나갈 때 주의점, 다육식물 노숙시키는 시기

mc유 2023. 3. 6. 19:44

안녕하세요? 식물과 동물이야기를  간단하게 포스팅해드리고 있는데요 ㅎ 오늘의 식물이야기는 다육식물 봄철 관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ㅎ
겨울동안 실내에 있었던 다육이가 서서히 아파트 베란다 걸이대로 나가거나 밖으로 나갈 수 있는 다육이들은 노숙을 시작하는 시기에요 ㅎ  해가 지더라도 이제는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가 거의 없어서 노숙을 이미 시작한 분들도  많이 계실것 같네요 ㅎ

3월 봄철 다육이는 꽃샘추위가 완전히 끝나고 나가는게 정말 중요합니다 ㅎ 다육이가 완전히 따뜻한 날씨에 적응하고 있다가 갑자기  꽃샘추위가 와서 추워지면 한겨울 보다 더 냉해 피해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ㅎ

특히는 봄에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지면서 바람이 불때 잎장이 연약한 품종들은 냉해를 입기 쉽기 때문이에요 ㅎ 너무 일찍 노숙을 하러 나갔다가 봄철 꽃샘추위에 냉해를 입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아요 ㅎ

다육식물 키우는게 처음 이신 분들이라면 봄철 꽃샘추위를 조심해 주셔야 해요 ㅎ
밖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 다육이가 많은데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면 반드시 신문지를 한번 덮고 그위에 비닐이나 가벼운 무릎담요 같은 걸로 보온을 유지해 주세요 ㅎ

봄에는 다육이가 왕성하게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ㅎ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많이나는 3월에는 다육이를 예쁘게 물들일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해요 ㅎ 여건과 환경이 된다면 하루라도 일찍 노숙을 나가는게 좋긴 해요 ㅎ 하지만 날씨가 추워질때 바로 대처가 가능한  분들만 노숙을 일찍 시켜주세요 ㅎ

봄은 날씨가  따뜻해 지면서 그동안 실내에서 생기기 시작한 깍지벌레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. 왕성한 시기에 앞서 살충과 살균제를 한번 뿌려주시고 봄을 시작하는 것도 건강한 다육이 관리에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ㅎ
살충, 살균을 해주는 좋은 시기는 봄과 가을이 좋습니다

한낮에는 바람과 통풍이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게 좋구요 ㅎ
봄철 관리는 또다른 여름을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ㅎ 다육이가 매우 자라기 힘든 시기가 여름이거든요 ㅎ

초여름까지는 적당한 습도로 인해 다육이도 견딜만 하짐나 폭염속에 장마가 찾아오는 계절에 물주기를 한번만 잘못해도 바로 무름으로 다육이를 보낼 수가 있어요

다육이를 가장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저렴한 다육이들을 키우면서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보는겁니다 ㅎ 1년 4계절을 경험해 보는것이 다육생활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ㅎ

봄이 되면서 나무시장이나 꽃농원에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시기입니다 ㅎ 꽃과 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힐링이 되잖아요 ㅎ 저도 주말에는 다육이 농장에 나가봐야 겠네요 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ㅎ 여기에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ㅎ
감사합니다